일찍 퇴근해서 간만에 사람 없는 한강 좀 타고있었는데
누가 지나갈게요 해서 봤더니
평페달에 솔직히 겉보기론 허접해보여서
심지 뒤틀린 나로서 자존심 상해서
존나 밟았는데 거리 안좁혀지더라
허벅지 태우면서 몇십초동안 나도 40까지 찍혔는데 오히려 더 멀어짐
결국 페달링 멈추고 좀 지나니까 앞에 지나간애 안보임...
최소 40이상으로 계속 가는거 같던데
선수나 동호인 상급이 저렇게 타진않을거같고..
걍 다른 고등학교 운동부나 체대생인가;; 어려보였음;;
발 안털리는거 빼고 똑같다고 몇번을 말해야 함
평페달이 보통 자전거 취미 아닌 사람이 다는데 예상외로 잘타서 그런거 잖아 평페달이 부족하다가 아니고
인자강이면 외발 페달링으로도 40찍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