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멘탈이 갈려나가서 심적으로 착잡했습니다
대회 나간 이후로 자태기도 오고 현타가 많이 왔었습니다
전에 댓글에서 새로운 코스를 나가보고 힐링라이딩을 해보라는 댓글을 보고
마음먹고 타러 나왔습니다
남사북아 등등 서울 안에 있는 업힐들을 다녀와보고
보고싶던 사람들도 만나고 왔습니다
홍제천쪽으로 빠져서 인공폭포에서 물멍때리니까 명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자전거란 취미는 좋은거 같습니다
탈때 만큼은 하나에 몰두하게 되고 경치도 즐기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갤분들 아니였으면 유일한 휴일인 금요일에 자전거를 타러 가지 않고 또 허송세월 시간을 버렸을겁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탄거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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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태기 왜 왔었음?
트레이닝 한다고 똑같은 코스를 죽어라 달리고 그랬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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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진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님 스컬트라 휠 몇미리임
62미리입니다
생각보다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