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타온 과천 피팅에서

다시 박박사 피팅 받음

안장 다른거로 하고 싯포 높이 변경이 있었고

신발은 과천에서 받던 슈즈로 받음


이전에 수년간 익숙하게 타던 박박사 둔근 세팅과는

다른 세팅으로 잡아봤는데

타는 방식이 그래봤자 조금 바뀌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 꽤 다른 느낌임

단순히 둔근 세팅에서 엉덩이 살짝 앞으로 옮겨 타는거랑 다르네

또 이 세팅에선 둔근 힘을 크게 쓰고 싶어

안장 끝으로 앉아 해도 둔근 세팅처럼 크게 쓸수가 없어.


슈즈는 이전에 쓰던 시마노보다 지금 스웤이

이 세팅에 잘 맞을거라 알려주고

미는게 아닌 누르는 페달링으로

새 포지션에 적응하기 위해 또 시간을 들이게 되었다



이거까지 맛보고서 둘 중 어떤걸 할지 택하면 될거래

또 다른 세팅값인 제일 앞쪽 포지션은

동호인이 보통 할 일이 없을거라 말해주네


젤 뒤 앉는 둔근은 이제 서브 포지션이 된거고

메인은 누르는 페달링으로 타게 되었다

누르는 페달링이 과거 피팅인


둔근 세팅에선 이거겠지하고 내가 뇌피셜로 생각한거랑

차이가 나는 것을 알았네

역시 디테일은 가서 받으면서 해봐야 알수 있는거였으


피팅의 여정은 거의 끝난거 같다

이걸로 타다가 나중에 gycc까지 가보면 종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