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평일까지 휴가 써버려서
한번도 안 가본 하늘 노을 공원 업힐 가봄
미니스톱 난지점에서 보급 한번 하고 출발
유튜브 보고 가는길 대충 파악함
하늘 공원 올라가는데 아 내릴까 생각이
클릿까지 왔다가 악으로 깡으로 올라감 ㅋㅋ
이어서 사람들 평일 막날이라 좀 오더라
인증샷 찍어주고 노을공원이 더 빡세다고
들어서 아 할수있을까 두려움에
다운힐 내려가는데 브레이크 2초? 인가
안 잡았는데 50km 찍히더라 ㄷㄷ
바로 끊어서 잡으며 20중반 유지하며 가다
노을공원 입구 진입하는데 입구에서 기어 다 텀 ㅋㅋ
하늘공원보다 거리는 짧은데 경사도가 체감 2배 이상
헉헉 개호흡하면서 와리가리 살짝 섞으며 겨우 올라감
무정차했다는거에 기뻐하며 한강으로 감
노을공원은 인증할 그런게 안 보여서 걍 바로 내려감
월드컵대교 반짝반짝 하는거 보면서
몬스터에 순살꼬치로 복귀 보급
하늘 노을 업힐 체감은 이게 초보자 코스라고
유튜브에서 하던데 그렇게 안 느껴짐 ㅋㅋ
이제 북악만 가보면 될 듯
-끝-
처음 하늘 공원 갔을때 기어올라가면서 아 시발..... 멈추고싶다..... 내릴까.... 했는데
나도 진심 이렇게 생각했는데 악깡버로 올라감 ㅋㅋ 남산 올라갈때도 항상 여길 내가 왜 왔을까 생각함
하늘공원 가보고 나란새끼는 남산은 쳐다도보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음
이거ㄹㅇ
다운힐에 아스팔트 쪼가리 오지게 많아서 35C타이어가 붕떠서 핸들 털릴뻔함
다운힐때 돌조각 많더라 돌빵 무서움
10월에 억세축제할때오면 ㄹㅇ 개쩌는데 코로나라 아쉽네
몇주 지나면 사람 엄청 많을듯 오늘 가니 억새 터지기 전이어서 사람 없었음
그때는 자전거 말고 여자친구랑 오셈
노을공원 풍경 ㅈ되는데 이걸 안가네
공원 한바퀴씩 돌려고 했는데 너무 늦을거 같아서 하산함 ㅠㅠ
해지고 가면 별 의미 없긴함. 밝을때나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