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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이나 상주보민박도 들리고 싶었는데

숙소가 애매해서 저렇게 짜름

마지막날 복귀까지 생각하면 좀 피곤할 것 같은데

중간 일정 조정할 곳이 없을까?

그냥 1일차에 좀 더 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