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 2때 까지 학교에서 왕겨탄 때는 난로를 썼음...
중학교는 각목으로 만든 의자 썼었고..
뭔 50 60년대 쓰던거랑 별반 다르지도 않은걸 90년대까지 쓰다니....
당연히 급식도 없었고. 보온도시락 가지고 다님.
지금 생각해 보면 90년대도 그렇게 못살던 시대가 아닌데
학교 시설이 진짜 안바뀐거.
난로 쓸 때 웃긴건... 남자애들이 늘 그렇듯 하루치 연료를 한번에 난로에 다 때려넣고
두시간 정도만 땀 뻘뻘 흘리고 있다가 다 타면 점심때 학교 뒷산가서 나무가지 꺾어와서
그걸로 난로 땜 ㅋㅋㅋㅋ 물론 안마른 가지도 그냥 가져오니 연기 존나나고 ㅋㅋㅋ
진짜..
나 이거 안녕 자두야에서 봤어
그땐 과도기라 확실히 신식건물이랑 아닌건물이랑 격차 존나남 ㅇㅇㅇ
나도 석탄, 나무난로 떼다가 다른동네 이사가서 새 학교 갔더니 온열순환기라는 미래문명기기가 반마다 설치되어 있더라??
맞음 이게 학교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었지.. 내가 다닌 학교는 늦은편
아저씨 몇 살이에요?
90년대 후반 학번입니다 ㅎㅎ
아저씨 교련시간에 제식훈련 받았을듯
교련복은 안입었고 제식이랑 구급법은 배움 ㅋㅋㅋㅋ 방독면도 하고 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핸드폰도 없고 신문구독하고 받은 철티비 타고 다녀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쥬~?
고딩은 아니고 대학생때는 가고 싶지 ㅎㅎ
내손안에 초고속 인터넷 뽕맛 못잃어
아저씨....
군대는 핸드폰세대 전후로 나뉜다 ㅇㅇ
또래인줄 알았는데 한참 위였네.
숙제 안해왔다고 귀싸대기 맞던 시절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