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면 우리반 애들 반은 다 그 오락실 가 있음...
거기서 게임하다가 돈 떨어지면 주인 아저씨가 중학생 버스승차권(150원 하다가 180원 했다.)을
200원으로 바꿔줌. 그때는 150원짜리 200원에 주니 개꿀이네! 했지만
그 200원은 도로 오락기 안으로 쏙쏙 들어가니 주인 아저씨는 그냥 돈 버는 것임.
그리고 그 회수권은 모아서 다시 학생들에게 판매 ㅋㅋㅋㅋ
저때 한참 인기있던 게임이 용호의권, 사무라이쇼다운, 아랑전설, 킹오파랑 스파3랑 개조 버전 등등..
버파랑 철권1도 있었고.... 격투게임 말고는 횡스크롤 게임도 인기 많았는데
천지를먹다2, 후크, 캐딜락 다이노소스, 스타디움 히어로, 던전앤드래곤 같은거 생각 나네..
저때 격투게임중에 간간행진곡이라고 존나 괴상한 게임도 있었는데...
강간행진곡 ㄷ
오락실가면 격투게임 하다가 의자로 포트리스 하던데.
지지바들은 보글보글, 테트리스 잘 해야 쫌 노는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