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친 왼쪽 무릎이 시한폭탄이라 터질까 두려워서 짧게 탔워.

드디어 암사고개 왕복으로 넘어봤네.

오늘 로드 뒤에 귤상자 실은 아저씨랑 영혼의 BA 맞다이 까는 로싸갤럼(추정)도 보고, 암사 내리막길에서 선수 빙의되어 손놓고 내려가는 로드아재도 보고, 하남 자도 일방통행로 역주행 하는 노뚝이도보고, 주말급은 아니어도 알음알음 군상이 많더라.

무릎 공포만 아니면 좀더 길게 오래 세게 타보고 싶다. 살빼면서 계속 타다보면 나아지겠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