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자린이 국종2일차
· 자린이 국종2일차
· 자린이 국종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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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그박고….
오늘은 여주서 수안보까지 왔다 
몇가지 쓰잘때기없는 정보가 있을수 있으니 5월 국종계획 있는사람은 정독하도록

아침에 일어나 몇가지 문제가 생겼다는것을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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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제 모텔서 비누로 손빨래했는데 상태도 안좋고 덜말랐더라 ㅠㅠ 사진은 빕타이즈인데 다행이 빕은 말랐더라
밤새 에어컨키고 공기정화기도 키고 난 전기장판키고 잤는데 헬멧도 안말랐더라 상의와 반바지는 마라톤용이라 잘 마를줄 아랐는데….
모텔에서 빨래는 초심자는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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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킈김우동의 젓가락이 빠졌다라는거
걍 나머지만 먹고 일찍 출발
출발전 타이어상태를 보니 밤새 앞타이어 바람이 더빠져
어쩔수없이 핸드펌프로 노가다
그리고 출발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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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공도서 자전거길로 들어서는 초입에서 심봤다
너무일찍이라 아무도 없던데 바람은 들어가지더라
이자리를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리오바이크사장님
덕분에 오늘 빵꾸안났어요 감사합니다
부산방향 국종할 초심자는 여주에서 꼭 바람 빵빵이 넣어라 
오늘 길은 압력낮은 타이어는 꼭 빵꾸날 각이더라
바람넣고 신나게 강천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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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서 금방임 도장 콱
그런데 왠지 뒤가 무거워 화장싱입갤후 출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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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애 뭐가 없다 물병이…..
어쩐지 뒤가 무겁더라,,, 좀 망설이다 과감하게 숙소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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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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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보에서 만난 그 길….
궁금했었다 목숨이 하나면 꼭 끌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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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다 만난 오프로드길….
봤재? 꼭 바람 뻥빵하게 넣고 출발해라
어제 여주까지는 길이 그래도 친정한 편인데 오늘부턴 얄짤넚더라.  시멘트길 단차도 심하고 오프로드도 많고 공도에 공사중도 많더라.  승차감이 안좋더라도 빵빵하면 빵꾸는 들 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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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섬 가는길 여기서 오는전화 받으려다 폰 떨어뜨려 액정에 금이 쫙….. 내 아이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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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섬 인증센터 도착
오는길에 공도에 업힐이 좀 있지만 어제 그길(후미개고개)보단 못하니 걱정안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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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섬인증센터에 있는 휴게소서 라면입갤 맵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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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가는길에 만난 시간과 정신의 그 길
대체 낙동사막은 어느정도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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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갈때쯤 살짝 업힐이 나오고 충주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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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도착해 다리건너 자전거길로 내려가먄 선택지기 나온다
충주댐을 찍고 갈것인가 바로 탄금대 갈 것인가
충주댐 꼭 가라 절대 가깝고 쉬운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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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인증센터 도장콱
여기서 자전거에 주렁주렁 짐 달고온 외국인 만났는데
오늘 낙동까지 갈거란다 아마 노숙할듯
힘내라하고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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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까진 금방이다 도장 콱
여기서 므틉탄 한무라 만났는데 충주댐 어찌 가냐고 물어 가르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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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가는길은 평화롭고 살짝씩 업힐이 있는데 힘들진 않다
오르막으로 가고 있구나란 느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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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사진이라 나도 짝어봤다
여기서부터 수안보까진 거의 공도로 가야하는데 길이 안좋더라
바람 꼭 빵빵하게 넣을것
수안보 대략 3키로정도 남기고 오는길 군데군데 공사땜시 아스팔트가 아닌 자갈길을 건너야한다 반대편차선은 괜찮던데 차들이 좀 다녀서 걍 뚫고 왔다 빵꾸 안나더라 궁댕이만 빵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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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도착 오늘은 여기까지
좀 무리하면 이화령넘을수 있을것 같은 시간이던데 초보자라

여주지나니 진짜 국종하는 사람들만 드문드문 보임
인사하면 대부분 받아주시더라 힘들고 지루한 길 인사하면 웃을일이 생기더라 
그리고 외국인비율이 꽤 많음

그리고 탄금대지나 충주외곽으로 벗어날때쯤 오른쪽에 강이고 게이트볼장 지나면 오른쪽 다리밑으로 지나라 하는데
내려가지말고 완쪽 세븐일레븐쪽으로 가자 어차피 만나눈데 내려간 애들이 다시 올라와야한다
수안보가기전 보급도 할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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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수안보 상록호텔에 들어왔는데
5월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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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가 주중 7만원이란다
회원은 공무원을 말하고 일가친척 친구중 공무원있으면
연락해서 ㅇ예약해달라해라 당일예약도 가능하더라
여기 목욕탕도 큰곳있고 코인세탁기도 있더라
예약만 아눈 공무원이하고 결재는 직접하면 됨
이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듯 목욕탕도 회뤈예약이면 할인되서 6천원이라고 함
난 왜 이걸 목욕탕에 앉아있을때 생각났을까 ㅠㅠ
중간지역이니 빨래하기 좋다
단 세탁기에 세재가 없어…..ㅋㅋㅋ

그리고 수안보동네 식당은 혼자가니 타박주더라 은근 서러움
더 짜증나는건 밥먹고 호텔들어오니 1충에 한식당있던데 밖에보다 더쌈 올갱이해장국 ㅠㅠ

내일은 이화령넘어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아직 무끌바라 기쁘다….
이재 타는 요령도 생겨서 출발할때미다 버벅거리진 않는다
다들 국종 한번씩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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