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기준 서쪽 길이 원래 대충 알던 길이라 늘 안성천만 타는거 질려서 남쪽으로 경기도 탈출해봄...
타는데 파미가 작동을 안하던데 물먹어서 죽은건지 배터리가 나간건지 모르겠네...
날씨 좋은거...
차 거의 없는게 깡촌매력이지...
원래 가려던 곳이 공사한다고 길이 막혀서 우회해서 가는데
뜻밖에 시골 동네길 느낌 났음
뭔가 우리나라가 이닌것 같기도 한 길
포장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는데
개1새끼 세마리가 존나 짖으면서 달려오는데 개무서웠음
근데 개주인 아줌마년은 내가 뭐라 하는데도 쳐다보지도 않더라....
개무섭고 개빡쳐서 집갈까 하다가 온게아까워서 계속 타기로함
목표인 성환역 찍고
돌아오는데 그길 다시가기는 싫어서 다른길 알아보다가
좋은 길을 발견함
지도에도 안나오는 길이던데 작년에 새로만든것 같음
날씨도 좋은데 새로운길에 도로도 좋아서 뭔가 되게 설레더라
자장구 사진도 찍어주고
보니까 이게 천안까지 이어진대서 한번 평택천안 라이딩 해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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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저쪽 조용하니 참 좋은데 길 잘못 들어가서 개새끼한테 물릴 뻔한 적 있슴ㅋ
무셔운 동네야... - dc App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길에서 그경험했는데 돌아올때 오른쪽 클릿 풀고 발로 찰 준비 하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