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ㅈㄴ 흙집안이다


난 지금 독립해서 서울에있는데


집에서 자꾸 돈빌려달라한다


이 가난이 나한테는 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려가 현실로 오고있다


결혼한 누나한테 1000만원 빌려갔고


이제는 나한테 650빌려달라네 3년동안 갚는다고


돈을 뭐 이상한 곳에 쓰는 건 아닌데 그래도 이걸 빌려줘야 하나 싶다


어떻게 갚겠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자꾸 이런 일이 생기니까 난 이런 집안에서 태어나서 무슨 500짜리 자전거를 타나 싶다


자전거 갖다 팔고 빌려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