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수첩에
회식 참석한사람들 이름다적음
1차 삼겹살
노래하나부르고
소주 돌려마시니깐 15잔 마심
취해서 미역국을 마셨는데.. 여직원들이 거기 소주부어놓았었음
그거 마시고 더취함
2차 꼼장어집
2차에 반절 살아남음 수첩에 다시적음
꼼장어 흰셔츠에 묻고 난리가 아니었음
3차 막걸리집
반절중 4명살아남음
막걸리주전자 5개 먹고
4차 연탄구이집
여기는 두명이 살아남음
나랑 부장.............
5차.. 가맥집
시원하게 병맥두개 마시고
부장 택시잡아주고 걸어감
굇수 ㄷㄷ
그당시에는 회식은 무조건 2차까지 참석한다는것이 불문율이던때라..ㅜㅜ 사회초년생은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함
소주 들어간 미역국 내가 먹었으면 난 오바이트 나왔는데
나도 정신이 헤롱헤롱해졌음
악으로 깡으로 마지막까지 가셨네 ㄷㄷ
정신통일시키고 살아남음
술버리는거 하지마라 진짜
술버리기 진짜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