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1억오천인가 그랬음
미국에 아들이 유학하는데 매달 천만원인가 붙여주더라..
뉴욕에서 공부한다고함
이틀에 한번 술마시고..
가끔 막걸리집 가맥집에서 나를 부름
해장도 하고
추어탕 콩나물국밥이런거 좋아하심
내가 가끔 집에가서 술동무도 해주고
아플때 병원도 데려가주고 그랬더니..
나중에.. 자기 퇴사하면서 고급정보를 주더라..
자회사 프로덕션등등.......그런이야기들
아무튼 그정보덕에.. 자립할수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밉기도 하고 좋기도 한 계륵같은 분이었는데
본인 파워있을때..나를 승승장구 시켜줄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안한건 좀 원망스럽지만
기러기 아빠 틀아저씨였고 나는 청년일때였는데..
아버지처럼 잘모셨었다..
청년 복받아
나도 이제 틀이되었지ㅎㅎ
좀더깊숙한관계여써야 널미뤄줬지 - dc App
나는 내인생에서 다시는 상사를 그렇게 못모실듯 싶다
난중에 손필요할때 부를듯... 그땐배도좀만져드리고 - dc App
존심이 강한사람이라 경조사때도 연락안오더라 가끔 다른 부장들에게 이야기 들어보면 잘살고 있다고함
엥 1.5억 실수령이 천만원 안대지안음? - dc App
그건 월급이고.. 인센티브도 ㅈㄴ많이 받았음.. 거의 부사장급 대우
아,,,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렇게 놀아도 안통하는사람이야 원리원칙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