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퇴근하면 8시쯤에 나가서 불광천 통해 한강까지 가는데 진짜 지옥 그 자체야
잼민이들 막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고
따릉이+할배들 시속 10으로 달리고 있으면 난 도저히 추월할 깡이 없음
진짜 언제 옆으로 엎어져서 나 밖을지 모르니까 방어운전 하다보면 한강 진입만 한 세월 걸려
근데 진짜 제일 무서운건 다크템플러들인데, 저번에 한번 추월하려고 마주편에 오는 사람 없나 확인하고 중앙선 넘었는데 자세히 보니 자전거가 오고 있더라 씨발
검은 자전거에 검은 옷 입고 라이트 하나도 없으니까 진짜 안보였어 이 개새끼들 분명 치료비 뜯을 목적으로 저러고 다니는거임
아무튼 너무 고민이다...야라 할 곳은 사실상 한강밖에 모르는데 그냥 가는길이 너무 진빠짐
소모되는 심력이 장난 아니야. 야라하기 좋은 코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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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라이트 없는 사람들 개 빡침. 진짜 안 보여서 사고날 뻔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님. 근데 그런 사람 꽤 많더라..
아 진짜 많지. 요즘 한강에 사람 엄청 많은데 노라이트 항상 보임. - dc App
강북쪽에서 한강 진입은 왠만해선 공도가 맘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