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scr2인데 편하게 멀리 가는 걸 좋아해서 기변 예정임.

알루에 105 엔듀런스 or grx600 그래블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돈이면 대부분 200 중반대더라고.

근데 리볼트 어드밴스 0가 grx800(아마 울테급?)에 풀카본에 369만원이네?? 카본휠만 백만원인데...하다보니 그돈씨 시전하며 여기까지 가나 싶어짐.

선수도 아니고, 속도에 열올리는 동호인도 아니고, 어차피 그래블이니 튼튼하고 적당히만 잘 나가면 되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오버스펙인 거야.

근데 기변병 생길까봐 겁나기도 하고 한방에 이정도 가면 업종변경이나 사고만 아니면 ㄹㅇ십오년은 탈 것 같아서 가치있는 지출 같기도 한데, 백 넘는 돈을 더 태울 가치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 gcn 영상 보니까 차이가 있긴 한데 어마무시한 차이는 아니다..정도로 귀결되더라고.

아 물론 살 돈은 있어. 가성비와 활용도 측면에서 많이 타본 사람들 의견을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