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후 국밥집에서 국밥먹고 나오는데

왠 아저씨가 울고있더라


그냥 지나가려는데

날잡으면서 만원만 달래::


그래서 나 바쁘니깐 가야한다고 했더니

밥도 못먹었다고 ㅇㅈㄹ함


물어보지도 않은 집이야기를함..

부산인가 진해인가가 집인데


차비 2만원만달라고함..

딱 봐도.. 쎄했는데


저녁에 터미널까지 태워다줌..

그리고 2만원줬는데


그뒤에 연락왔음

계좌알려달라길래 알려줬더니


5년동안 연락안왔음

지금생각해보면.. 


터미널가서 차표 안사는거 확인후

뚜까 깨버렸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