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후 국밥집에서 국밥먹고 나오는데
왠 아저씨가 울고있더라
그냥 지나가려는데
날잡으면서 만원만 달래::
그래서 나 바쁘니깐 가야한다고 했더니
밥도 못먹었다고 ㅇㅈㄹ함
물어보지도 않은 집이야기를함..
부산인가 진해인가가 집인데
차비 2만원만달라고함..
딱 봐도.. 쎄했는데
저녁에 터미널까지 태워다줌..
그리고 2만원줬는데
그뒤에 연락왔음
계좌알려달라길래 알려줬더니
5년동안 연락안왔음
지금생각해보면..
터미널가서 차표 안사는거 확인후
뚜까 깨버렸어야했는데
나 2만원만
그새끼들 상습범인데 특히 군인들 상대로 그짓하는 할매미들이 많지
그 군인들한태5만원씩빌리는샛기들도잇더라ㅋㅋ역에서
나도 고딩때 어떤 아재가 지하철인가 지갑 잃어버렸다면서 돈좀 달래서 ㅅㅂ걍5천원줬누 근데 그 아재 학교어디냐고 물어보길래 나 상받는줄암
그런거 거진 구라지만 진짜라고 해도 다시 돌려주는 일 없음. 나도 순진할때 어떤 여자가 그런식으로 달라고 해서 5천원 준적 있는데 그 이후로는 정 딱해보이면 현금 안주고 승차권을 사서 주고 타는거 보는 식으로 했는데 열이면 필요없다고 꺼지라고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