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반거리였는데

내옆에 여자가 


출발하자마자 10분만에 어깨에 머리를 대더라

남자였으면 바로 뚜까 깼을텐데


귀여운스타일이더라

1시간반동안


깨지않도록 직각자세로

전혀 흔들림없이


어깨를 내어줬다

허리가 부러질것처럼 아팠지만..자세를 지켰는데


어깨에 침을 흘렸더라::

내릴때 말을걸려고 했는데


깜짝놀란척하면서

호다닥 내려서 가버림..


소간지처럼 생겼다면..

좋았을텐데..산적처럼 생겨서..


도망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