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날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왼손 손목이 안움직여지고 아프더라고
처음에 간 가까운 병원은 엑스레이 찍고 진료 보니까 의사양반이 아무 설명도 안해주고 뼈 안부러졌다고 인대만 나갔다고 해서 물리치료 받고 가래. 사실 인대 나갔다고 한것도 내가 물어봐서 얻은 정보임
그래서 그 뒤로 난 왼팔 손목 인대만 나간줄 알고 그대로 믿고 물리치료만 주기적으로 받으러 나갔지
근데 아무리 치료 받아도 낫지가 않고 손목을 꺾을수가 없어서
2달 지난 시점에 오늘 더 멀리 떨어져 있는 평 좋은 정형외과 가봤는데 엑스레이 찍으니까 손목 뼈가 골절이 됐다 하더라고
처음 간 병원에게 뒤통수 맞은거 맞지? 어이가 없어서 화도 안나네 지금
여기 의사분은 2달 지난 시점에서 물리치료 말고 대처방법이 없다고.. 수술도 하기엔 시점이 너무 지났다 하더라
병원은 아무 병원이나 가면 안된다는거 늦게 깨닫는다 ㅠ
뼈 골절된거는 자연치료가 될지 의문이네
안라하십쇼 다들..
- dc official App
엑스레이 찍어봤을건데 골절을 모를수가 있나
그래서 한 곳말고 다른 곳도 가봐야하는거 엑스레이 찍어보고 그런 비용이 큰것도 아니니
정형외과 가면 무적권 엑스레이 찍고 시작인데 그걸 몰랐다고?
엑스레이 거기도 찍었는데 의사양반도 골절됐는지 몰랐나봐 - dc App
2달동안 물리치료비도 받아먹었겠네유;; 얼탱이 x - dc App
진짜 물리치료사, 정형외과 놈들. 악질 있다. 나 진짜 그런 사람들도 의사구나 싶었지. 환자보기를 뭐같이 보는.. 의사쪽도 빈익빈 부익부인지..
정형외과 돌팔이들 존나 많음
레알
의사들에 대해서 평가올라오는 사이트는 없냐? 진료평. 교수평같이? 하기야 뭐 평 잘못 올렸다가. 좋을일은 없지만. 개한민국에서 뭘 바라겠냐마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