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업힐 헤이터이지믄 오늘은

이태원 업힐을 열심히 넘었습니다

왜냐


터키 제과제빵점이 이태원에 있기 때문...


바클라바 같은 터키 과자랑 터키 빵을 팝니다


문제는 K-물가 직격으로 쳐맞아서 비싸다!

터키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도 개당 천원 남짓인

바클라바를 몇 개만 사도 2만원 넘어갑니다

저거 다 해서 2만 9천원이 증발한데샤악!


바클라바도 맛있지만 이게 또 맛있는 건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혹시 츄라이하실 거면

그냥 이거 저거 주세요 하십셔

국수처럼 뽑은 바삭한 과자 반죽 사이에

견과류 넣고 시럽 때려넣은 겁니다


그래도 터키 본토의 달아서 눈 뒤집히는?

정도까진 아닌 적절한 현지화가 특징


참고로 터키 빵도 맛있습니다 ㅇㅇㅇ

이게 밀가루가 아예 달라서 향이 다른데

보통 독일이나 터키 밀가루에서만 나오는?

그런 특유의 뭔가 고소한 향이 있습니다

빵 좋아하시는 갤럼들은 한 번 다녀와보세용


문제는 이거 먹고 소모한 칼로리 10분만에

전부 다 회복해버렸다는 슬픈 결말...

다음엔... 더 멀리 갔다와서 사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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