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체면인지 아니면 허세인지
괜히 자기 재정적 여유보다 비싼 물건 사야겠고
뭐랄까... 겉이라도 억지로 치장하려는 자의적이자 타의적인 압박감  뭐 그런거 있음ㅋㅋㅋㅋ

근데 본인만 눈치 안보는 스타일이면
자기 수준에 맞게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꼭 우리나라는 눈치주는 넘들이 존나게 많잖워 ㅋㅋㅋㅋㅋ...

이런거 어디에서 제일 느끼냐면
서양가면 휴대폰도 개성에 맞거나 자기 수입 수준에 맞게 보급형부터 플래그십, 그리고 몇 년 지난 구닥다리 폰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사람들 엄청 많고 남들도 일체 신경 잘 안씀... 근데 우리나라는 거진 삼성애플 플래그십 아니면 못쓰겠거나... 쓰면 은근 무시하는 문화 있음ㅇㅇㅋㅋㅋ

분명 우리나라가 양놈들 대비 좋은게 ㄹㅇ 많긴 해 ㅇㅇ... 위기시 집단 단결력같은거.. 근데 이런건 진짜 씹ㅋㅋㅋㅋ
문화가 좆같긴 해도 비싼 자전거 타는 사람 너무 부러워 할 필요도 없고 내 자전거가 싼거라고 해도 비교하면서 주눅들지는 말자.. 우리나라에 생각보다 부자가 많지만 생각보다 여유 안되면서 비싼물건 바르는 사람도 겁나 많으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