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오늘 락브로스 카본휠 달고
첫 장거리 뛰고 왔다

무정차로 하고 싶었는데
날씨 좀 더워지니
750 2병 꽉채운걸론 부족해서
100km지점에서 존나 힘들기도 하고 해서 한 번 쉼

오늘 총 보급은
이온음료 2.25L 물 0.75L 양갱 4개


원주 / 양평 << 평속 하락의 주범
양평쪽 공사 아직도 안끝났더라



오늘은 무풍에 가까운 역풍으로 시작해서
끝날때도 2m/s정도 되는 가벼운 역풍으로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오늘 피를 거의 못빨아서 진짜 존나 힘들었다
나보다 느리거나
나보다 존나 빠르거나 둘 중 하나임 ㅅㅂㅋㅋ



갤핏2가 믿을만한 심박계인지는 ㅁ?ㄹ겠지만
어쩌피 심폐는 절대 안털리고
허리가 먼저 털린다...


진짜 80km지점 전후로 진짜 갑자기 팍 힘들어지는 느낌
왜인지는 ㅁ?ㄹ

코어가 약해서 그런가
복근은 에어로한 D컷의 지방이 대신 채웠워요~


카본휠 달기 전에
순풍(빠르다)과 쌩쌩한 몸으로 찍었던
한강쪽 구간기록들은

카본휠 달아도
그냥 절대 하나도 안깨지더라
구간 PR은 커녕 동메달도 코빼기도 안보임ㅋㅋ


암튼 타고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