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초보자고 현재 바도SL을 타고 있어.


전기 하이브리드 타고 놀다보니까 아무래도 더 밟아보고 싶기도 하고, 장거리 가니까 한자세로 가기 불편하고 해서


드롭바를 달아볼까.. 싶다가 아예 크리오로 기변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거든.


마침 집 근처 위플레이에 크리오 익스퍼트랑 에스웍스 모델이 다 있더라.


근데 구동계를 좀 살펴보니까 둘 다 일반 로드에 들어가는 구동계가 아니네?


에스웍스는 12단 46에 10-50이고


익스퍼트는 11단 44에 11-44더라


일단 여기서 질문



1) 스램 이글이나 시마노 XT는 MTB 구동계 아냐? 왜 저런게 크리오에 달려있을까?


2) 12단 10-50이란건 11단 11-44보다 훨씬 덜 촘촘한거 아냐? 그만큼 내 항속 기어를 찾기가 더 별로인거 아냐?


3) 작고 촘촘한 스프라켓을 구해 끼웠을 때 나머지 부품들이랑 호환이 될까?



전기자전거 특성상 1.0에 가까운 기어비는 어떤 업힐이든 필요하지가 않은데.. 전기가 다 해결해주잖아.


평지에서 25km 제한속도를 넘겨서 모터가 끊어지고 내 다리로 해결할 때에 기어비가 필요해지는건데.


그렇다면 저런 큰 기어들은 아무 소용이 없이 작고 촘촘한 기어들만 필요한게 아닌가 싶은데 말야.


만약 여기 애로사항이 좀 있다면 그냥 크리오 포기하고 로드 하나 들여놓고 두 대 운용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