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스틸 하이브리드타는데 자린이인데
안장 뽑아봤다가 충격받고 걱정생김;;
시트 튜브 두께가 1mm도 안될듯한
거의 종잇장같이 둥그런 단면이더라고요??
그 부분은 좀 두꺼울 줄 알았는데 ㄹㅇ얇음
그 위에 안장올려서 사람타서 이리저리흔들려도
그 움직임을 그 얇은부분이 다 버틴다는거임?;;;
심지어 자전거 타다보면 인도 차도 경계석을
퉁 하고 탄채로 내려오기도 하는데 그 정도의
일상적인 충격 조차 사실상
거의 시트튜브 그 둥그런단면을 망치로 쾅?!찍는 수준아님?
그런 충격들에 상시 노출되기도 하는 부분일테고
(그런데도 그렇게 존나얇고)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안장을 고정하려면
그 금속링?부품을 시트튜브랑 안장봉이랑 맞물리는 위치에 놓고
렌치로 꽉조여서
그 얇은 시트튜브가 수축될만큼 압박을 줘야하잖음
그런거보면 ㄹㅇ
보면볼수록 그쪽부분은 진짜
언젠가 파손될 것만 같아 보임..
인터넷 보니까 스틸재 질은 녹 관리만 잘하면
반 영구적이라는 말이 있던데(트럭으로 깔아뭉개는거 제외)
시트 튜브 끝 부분 그 둥그런 단면이랑 얇기보니까 와..아니
아무리 녹관리 최상이고 다른 부분은 튼튼하더라도
시트 튜브 그쪽부분은 언젠가 타다가 파괴되서
크로몰리든 뭐든간에 언젠가는 폐차해야하는거 아님??
반영구적이라는게 진짜 가능함??
과한 걱정. - gold_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