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자마자 도무지 못참고 자전거 끌고 나옴
다른것보다 더럽게 딴딴하다는건 바로 느껴짐
대리석 위에서 페달링하는 느낌
카본스포크 덕분인가.. 강성이 올라간건 확실하다
노면 피드백이 그대로 들어와서 물통 발사 2번함 ㅋㅋㅋ 이 코스에서 물통떨어진 적이 없는데
카본 에아로 스포크. 림폭은 56mm
두툼한 파스포츠 허브. 예전 방투 C3쓸때도 느꼈지만 파스포츠 순정허브가 정비도 존나 편하고 성능 잘뽑힘
이거랑 엘리트 드라이브랑 저울질 많이 했는데
결정적으로 엘리트 드라이브는 51~60미리 사이의 림이 없었음. 50은 지금까지 써본 림폭이고 65는 측풍에 너무 취약할 것 같았다
그래서 예전에도 좋은 추억이 있던 방투로 결정함.
오늘의 라이딩 로그. 뭐 이거 하나 바꿨다고 속도가 존나 올라가고 그러진 않지만
주행 질감이 딴딴하게 바뀌고 항속유지가 좀 더 쉬워졌다는 것에 만족함
P.S. 슈퍼팀 뉴핀타르 50mm 휠셋 판다. 휠박스가 있기 때문에 택배거리도 쌉가능함.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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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나중에 라이젤파워 빔샷좀 찍어주면 안됨? 므틉 산악용 찾는데 빔샷좀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