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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딱딱이 오픈한 벙 타고옴, 타고와서 후기 쓸 시간이 없는바람에 밀림


2주만에 타니까 재미는 있는데 엉덩이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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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더라, 탁 트여서 들떴음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니 너무 칼브레이킹이라 신경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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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지에스까지 가는 길 몰라서 안합에서 기다림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이런데도 양손 놓고 타는새끼들 내눈으로만 넷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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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같은 갤럼들한테 포위당함


어디 멀리 끌려갈까봐 두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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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합에서 한 이십분? 타고가서 도착한 카페


안에 남자가 하나도없고 자전거 타고 온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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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서 주문하고 난 너무 더워서 밖에나와 바람쐬며 사진 찍음


다들 무게재러 온건데 저울 고장나서 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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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몬스터엑스? 아이돌 콜라보해서 여기 놀러온 아낙네들이 많았음


쫄쫄이맨의 수치스러움 일년치 다겪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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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짱 파딲딲의 자비로 베풀어준 음료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티타임 가지면서 이런저런 부품이야기 하는데 난 그런거 잘 몰라서 대화못낌


사회부적응자마냥 짜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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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찍은 스캇바이크


요즘 이런 컬러의 스캇 하드테일이 갖고싶었는데 마침 등장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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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오는길 잠깐의 시티라이딩도 재밌었음


난 시간이 안돼서 도중이탈하고 나머지 세분은 어디 타러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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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본 펫바이크, 가는길에도 그대로 있더라


재밌어보이는데 걍 버려져있었음


한강가는길에서 혐오게이지 낭낭하게 잘 채웠으니까 당분간은 다시 갈 일 없을듯


밀린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