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자전거 2년타다가 로드 저번주에 사서 어제 처음 타봄. 둘다 기함급 세팅.
같은 53km (획득고도 635m) 코스 돌고 느낌점.
1. 로드가 평속3kmh 빠르게 나옴 (폴딩 23.5kmh, 로드 26.3kmh) 로드 익숙해지면 더 차이 날듯
2. 내리막 오르막 전구간 거의 로드가 더 빠름. 코스 경사각 (-8도~8도)
3. 경사각 2도미만 평지나 내리막에서 로드는 체력이 비축됨. 폴딩은 0-2도 경사각 평지에서 체력이 닳음.
4. 경사각 3도이상 오르막은 비슷하게 힘듬.
5. 바퀴가 크고, 핸들바가 짧아서, 저속에서 로드가 조향이 불안함. 토오버랩되서 넘어질뻔함.
6. 로드 내리막에서 속도 40kmh넘어가면 무서워서 브레이크잡게됨. 속도감이 있는듯. 미벨은 50kmh까지 안무서움.
7. 자세는 로드가 더 불편함. 로드 코스 끝내고 자전거에서 내리니까 어깨랑 목결림. 손목도 아픔. 사타구니 통증있음. 다음주에 피팅 받으러감.
8. 폴딩은 코스 끝내고 다리 후들후들하는데, 로드는 체력이 많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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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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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미벨은 아니고 업그레이드를 많이했음. 듀라에이스 9000 그룹셋으로 2x11단세팅하고 경량화에 올인해서 8키로 초반대임. 나름 만족하며 타다가 계속 로드에 따이고 현타와서 로드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