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내려오다가 남산 아래쪽에서 만난 로드형님 두분에게 일로가면 잠수교죠 ㅇㅅㅇ? 하니까 ㅇㅋ 따라오셈 해서 덕분에 잠수교로 잘 복귀할 수 있었음.


와 시발 앞에서 보니까 나 존나 쳐느린데 속도 맞춰주고 심지어 가장 앞의 분은 맨홀 있는데마다 표시해주고 와 시발 진짜 개쩐다 이게 고수구나 하는 포스를 느낌


다시 인사드릴 방법은 없겠지만 진짜 감사했음 덕분에 자린이는 하나 배워갑니다 




그건글코 시발 내 업힐 실력이 조금 더 좋아지기 전까진 다시 남산 갈일 없을듯 아니 지금 문제가 남산이 문제가 아니고 가는길에서 체력 딸리는게 문제임 그 뭐냐 남산 입구까진 어떻게든 논스톱으로 갔는데 그 남산 약수터 바로 앞 미친 오르막 보고 결국 앜 하면서 끌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