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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늘어나서 자리 없어지니까
왠 여자가 내 테이블 와서 여기 좀 앉아도 되냐고 그러더라.
앉으라고 했는데 마주 앉아있기 존나 불편해서
감자튀김 허겁지겁 다 먹고 서둘러서 일어남....
내 그늘자리 빼았겼다.....
시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