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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뢍 거의 비슷한 가격의 로발 최상급 므틉 휠셋 샀워

Roval Control SL

원랜 한단계 아래 살려다가 사탕발림에 넘어가 샵의 악성재고를 처리해줌.

새 휠 끼고 한 시간 정도 타다가 너무 더워서 도망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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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휠 덕분인지 PR이 좀 있긴 했는데, 기변뽕에 의한 오바를 억누른다고 페이스를 늦춘 덕분 x 더위 x 측풍 때문에 드라마틱한 기록의 변화는 읍다.

드라마틱하게 누가 등을 밀어준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바뀌면서 느낀거는,

1. 바퀴 굴러가는게 엄청 부드럽게 느껴짐.

2. 페달링할 때 힘이 덜 드는게 느껴짐.

3. 라쳇 소리가 과장이 없이 조용하고 신사적임. 심심할 정도로.

4. 순정 알루 휠셋보다 600그람 정도 감량(요건 살짝 실?망. 예상보다 순정이 가벼웠음)

5. 휠/타이어 때문에 뭔가 잡아먹히는 느낌이 없음.

6. 지면 충격을 좀 덜 받는게 느껴짐.


일단 타이어는 기존꺼(빅토리아 떼리노) 보다 산악지향인 메즈칼 2.1로 했었는데 도로에서 더 잘 굴러간다는 느낌을 받음.

휠이 가벼워도 므틉 타이어 무게(1.2kg 이상)가 다 잡아먹어서 무게는 크게 중요한 건 아닌거 같음.

일단 완차 무게는 11.5에서 10.9로 10키로대로 진입함.

여기에 핸들바 바꾸고 크랭크 바꾸고 이래저래 해봐야 10.5가 한계일듯. 좀 타다가 몇 년 후에는 XC 풀샥으로 바꿔야지.

후기는 여기서 끝. 내일은 좀 일찍 or 늦게 타야겠다. 5월인데 날씨가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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