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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일 이후 지로 2주차의 첫날인 스테이지 10.

힐리한 지형과 더불어 2등급 업힐을 넘은 후 

내리막과 평지가 이어지는 코스 구성으로 인해 

스테이지 6처럼 BA와 펠로톤 간의 추격전이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었음.


한편 휴식일 간에 코로나로 인해 경기를 포기한 선수들도 있었는데,

종합 1위에 있던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과 

EF 에듀케이션의 리고베르토 우란이 이미 휴식일 이전에 

코로나 확진으로 경기를 떠났으며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도메니코 포초비보,

앵터마셰 서커스 완티의 스벤 에릭 비스트룀,

제이코 알울라의 칼럼 스코슨이 

추가적으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를 포기하였음.

이외에 그루파마 FDJ의 스테판 쿵 또한 경기를 포기함.


첫 주차를 달리는 동안 거의 매일 비가 왔기 때문에 

비를 맞으며 달린 선수들의 건강 상태가 

대체로 좋지 못하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번 스테이지 역시 비가 내리면서 

2주차에도 건강 악화로 경기를 포기하는 선수들이 

늘어날 것이라 예상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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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당일 폭우가 예보된데다 

업힐 정상 부근은 영하에 가까울 정도로 추워 

스테이지를 축소시키거나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회의 끝에 일단은 시작된 스테이지 10.

초반부터 5명의 선수가 어택해 BA를 형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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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에서는 EF 에듀케이션의 매그너스 코트가 

BA에 합류하기 위해 어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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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펠로톤에서 떨어지는 종합 6위의

보라 한스그로헤의 리더, 알렉산더 블라소프.

컨디션 난조로 인해 경기 초반부터 뒤떨어졌으며,

안타깝게도 결국 경기를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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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BA와 펠로톤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은 만큼

많은 선수들이 어택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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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에는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데릭 지와

제이코 알울라의 알레산드로 데 마르키 

두 선수만 남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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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에서는 어택이 계속 이어지자 

결국 현재 리더 져지를 보유한 이네오스가 직접 나서서

어택을 차단해 펠로톤은 소강 상태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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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가 낮춰지면서 늘어난 BA와의 시간차.

모비스타가 펠로톤을 이끌며 

시간차가 너무 많이 벌어지지 않게 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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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는 어택했던 EF 에듀케이션의 매그너스 코트와

떨어졌던 에올로 코메타의 다비데 바이스가 합류하며

4명으로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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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스프린트 구간에서는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조나단 밀란이 

제이코 알울라의 마이클 매튜스와 

트렉 세가프레도의 마즈 페데르센의 

스프린트 경합 끝에 밀란이 가장 먼저 구간을 통과해

BA가 지나가고 남은 포인트 중 최다를 획득,

말리아 치클라미노를 사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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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는 여전히 4명의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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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타가 이끌고 있는 펠로톤.

업힐 구간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비와 안개, 그리고 추위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고통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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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조나단 밀란,

모비스타의 페르난도 가비리아 등 여러 선수들이 

아예 멈춰서서 자켓을 입는 중.

특히 가비리아는 손이 얼어 팀 스태프들이 

자켓을 대신 입혀줘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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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업힐의 정상을 넘는 BA.

에올로 코메타의 다비데 바이스가 

가장 먼저 정상을 넘어 산악 포인트를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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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에 진입한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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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펠로톤 또한 정상을 넘어 

다운힐에 진입함.

하지만 노면이 젖어있는 우중 다운힐인데다 

추위로 인해 컨트롤이 힘들어져 

아주 위험한 다운힐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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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비스타의 페르난도 가비리아가 낙차....

코너에서 슬립이 나며 그대로 낙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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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펠로톤 선두에서는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조나단 밀란, 안드레아 파스칼론,

그리고 종합 7위에 있는 다미아노 카루소가 어택해 

펠로톤과 거리를 벌리기 시작함.

이네오스에서도 즉각 파벨 시바코프를 그룹에 합류시켜 견제를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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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다운힐이 계속 이어지는 중,

종합 10위에 있는 UAE 팀 에미레이츠의

제이 바인이 코너를 돌다 낙차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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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속에서 일어난 낙차라 큰 부상은 입지 않은 바인.

일단은 일어나서 펠로톤을 추격하는 중이지만 

쉽지 않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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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그룹에서 달리던 파벨 시바코프도 낙차를 당해 

다시 펠로톤으로 복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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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의 BA는 산악 포인트를 획득한 바이스가 

다시 펠로톤으로 복귀하며 3명만 남은 상황.

다운힐 구간 또한 거의 끝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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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다운힐 구간을 벗어나는 펠로톤.

위협적인 시간차가 벌어졌던 바레인 그룹도 

펠로톤에 다시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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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악천후 속 업힐과 다운힐을 거치며 

산산조각났던 펠로톤.

UAE의 제이 바인, 모비스타의 페르난도 가비리아 등

여러 선수들이 뒤쳐지면서 후방 그룹이 형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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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GC 선수들과 일부 스프린터들이 살아남은

앞 쪽의 펠로톤은 이제 BA를 추격하는 중.

시간차는 약 2분 중반대까지 줄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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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생한 낙차!

아케아 삼식의 와헨 바길과 미셀 리에스,

제이코 알울라의 루카스 포스틀베거가 낙차에 휘말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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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코 알울라의 스태프가

달려오는 선수들을 보지 못하고 급하게 나오다가 그만

EF 에듀케이션의 알베르토 베티올과 부딫히며 

낙차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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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라이더 답게(?) 제스쳐를 마구 취하며 

화를 내는 알베르토 베티올.

다행히 큰 부상 없이 곧바로 다시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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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던 와헨 바길.

응급 차량이 대기하고 들것을 들고 나오는 등

심각해 보였으나 일단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다시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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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두의 세 선수는 아직도 열심히 도망치는 중.

32.8 km 남은 상황, 펠로톤과의 시간차는 1분 53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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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 역시 열심히 BA를 추격하는 중.

특히 라이벌 스프린터들이 대다수 떨어졌거나 

많이 지쳐있는 상황인 만큼

아스타나 카작스탄에서 카벤디쉬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격을 주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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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 펠로톤과 3분 이상의 시간차가 벌어진 후방 그룹.

UAE가 어떻게든 제이 바인을 펠로톤에 붙이려 노력하였으나 

이미 거리가 상당히 벌어졌고, 바인 역시 낙차로 인해 

몸이 식으면서 추위를 직격으로 맞아 체력적으로 한계에 다다른 상황.

결국 추격을 포기하면서 바인은 종합 순위 경쟁에서 이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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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거리는 13.4 km.

피니쉬가 가까워지자 바레인 빅토리어스,

팀 DSM등 다른 스프린트 팀들도 앞으로 나와

추격에 힘을 보태며 시간차를 1분 안쪽으로 줄임.

하지만 이미 경기 초중반에 너무 많은 체력을 소모한데다 

펠로톤이 쪼개지면서 화력이 분산되어 

시간차를 더 이상 줄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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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 km를 통과하는 BA.

여전히 펠로톤과의 시간차는 40초대를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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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의 마지막 리드아웃맨까지 모두 선두로 올라와

추격에 힘을 가했던 펠로톤.

하지만 결국 시간차를 줄이지 못하면서 

추격을 포기하고 포인트 경쟁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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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 km가 가까워지자, 셋 중에 가장 젊은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데릭 지가 어택!

타임 트라이얼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인 만큼

데릭 지는 일찌감치 어택해 거리를 벌려 

독주로 끝내려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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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조금 벌어진 지와 두 선수.

EF 에듀케이션의 매그너스 코트는 

페이스를 올려 지를 따라잡지만

제이코 알울라의 알레산드로 데 마르키는 그대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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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올라온 데 마르키.

앞의 두 선수가 스프린트를 위해 

속도를 줄이고 눈치를 보는 사이, 

뒤쳐졌던 데 마르키가 다시 따라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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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수 중 스프린트가 가장 강한 코트.

게다가 뚜르와 부엘타에서도 스테이지 우승 경험이 있는

강력한 선수인 만큼 나머지 두 선수 모두 

코트의 스프린트를 경계하며 눈치를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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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싸움 끝에 먼저 스프린트를 시작하는 데 마르키!

하지만 거리를 크게 벌리진 못하고,

두 선수는 힘을 아끼며 타이밍을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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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발사!!!

가장 먼저 스프린트를 시작한 데 마르키는 

힘을 모두 소진하면서 그대로 엔진이 꺼지고,

남은 두 선수의 스프린트 경합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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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에듀케이션 이지포스트의 매그너스 코트 닐슨이 

가장 먼저 들어오면서 스테이지 10의 우승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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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초 후 피니쉬하는 스프린터들.

트렉 세가프레도의 마즈 페데르센이 가장 먼저 들어오며 

남은 포인트 중 최다를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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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BA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뒤

펠로톤에 잡히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은 후 

강력한 스프린트로 상대를 압도하고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한 매그너스 코트.


BA 스페셜리스트인 코트는 이미

2번의 투르 스테이지 우승, 그리고 

6번의 부엘타 스테이지 우승 경험이 있는 강력한 선수임.

특히 21년 부엘타에서는 헤트트릭을 달성하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음.


코트는 이번 지로의 1주차에서는 비교적 잠잠했지만

2주차의 첫 스테이지에서 BA에 참가하였는데

펀처 성향의 라이더답게 업힐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았고,

피니쉬에서는 강력한 스프린트를 보여주며 

지와 데 마르키를 제치고 커리어 첫 지로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해 

지로, 투르, 부엘타에서 모두 스테이지 우승을 한 선수가 되었음.

강력한 BA 스페셜리스트인 매그너스 코트가 

지로의 남은 스테이지에서도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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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0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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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순위.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이 빠지면서 

이네오스의 게런트 토마스가 종합 1위로 올라 

말리아 로자를 입게 되었음.


토마스, 로글리치, 게이건하트, 알메이다 등

주요 선수들간의 순위 변동은 없는 가운데 

종합 6위에 있던 보라 한스그로헤의 알렉산더 블라소프가 

경기를 포기하면서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다미아노 카루소를 비롯한

종합 6위 이하의 선수들이 한 단계씩 순위가 올랐음.

또한 종합 10위에 있던 UAE 팀 에미레이츠의 제이 바인이 

이번 스테이지에서 뒤쳐지며 시간을 잃고 

종합 순위 경쟁에서 이탈하였으며,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티멘 아렌스만이 종합 10위로 올라왔음.


현재 탑 10위 안에 4명의 이네오스 선수들이 있는 상황인데다

종합 11위에는 이네오스의 로렌스 드 플러스가 위치한 만큼

종합 순위 경쟁에서 이네오스가 상당히 유리한 상황.

명실상부 이번 지로 최강의 팀임을 드러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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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시 찾아온 스프린터들의 날인 스테이지 11.

카테고리 클라임이 세 개 있긴 하지만 

크게 어려운 업힐들은 아니고, 대부분의 코스가 

평탄한 만큼 이번에야말로 스프린트 피니쉬가 예상됨.

하지만 마지막 업힐 이후로 다운힐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BA가 스테이지를 노릴 수도 있는 만큼 

이번에도 펠로톤과 BA의 추격전이 이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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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테이지를 우승한 매그너스 코트 닐슨은 

EF 에듀케이션 이지포스트 팀 소속으로, 사용한 자전거는 

캐논데일 시스템식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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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코트가 승리했네요! 

투르와 부엘타에서도 비슷하게 승리를 거두었던 만큼

이번에도 소규모 스프린트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역시 BA의 승리는 정말 짜릿하네요.

한편으로는 낙차와 추위, 비바람에 지친 선수들의

건강 상태가 걱정되네요... 

게다가 코로나까지 펠로톤에 돌고 있어서 

2주차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부상과 건강 악화 없이 

무사히 지로를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다시 돌아온 스프린터들의 날입니다.

과연 이번엔 스프린트 피니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럼 스테이지 11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