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오늘 퇴근하면서 집에 들어오는데
나는 지하2층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고잇는데
엘베가 지하1층에서 멈춤.
일단 기다려봄. 그와중에 누군가의 통화소리가 들림.
엘베에서 문닫힘 안내 3번나왔는데도
문이 안닫혀서 경고음 뻬액빼액 울리기 시작함
경고음이 3번울림. 참고로 1번울릴때마다 약 10초정도 간격이 있음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엘리베이터좀 탑시다!!!!!!!!!! 소리 외치니까 그제서야 엘베 내려옴
엘베 문 열리면서 어떤 십새끼가 범인인가 기대했는데
역시나 딸배였음
이; 시발새끼 따꿍 커버 푹 내리고 눈깔도 안보임.
엘베는 다시 올라가고
5개층 올라가는동안 이새끼 사과하나 안하나 기다리는데
역시 그냥 아무말 없음.
내가 '엘베 문닫으라는 경고음 안들렷어요?'
물어보니
딸배가 '아 전화하느라 못들었어요'
이럼.
내가 직업에 편견안가지려고 하는데
저말듣고 딸배랑 빅딸배는 ㄹㅇ 사람새끼로 상종못하겠더라.
기본적으로 타인한테 민폐를 끼치면 빈말이라도 사과를 하는게 정상아닌가?
나도 자영업자고 가끔 직접배달도 하는데
엘리베이터 저런식으로 잡아두진 않음.
왜냐? 다른사람에게 민폐끼칠게 뻔하니까 ㅇㅇ;
근데 꼭 딸배, 빅딸배 새끼들은 그걸 모르더라.
저번에는 우리동네 cj택배 시발새끼가
똑같은 짓거리하길래
한소리하니까
'ㅎㅎ..; 우리 일이 다 그래여 ㅎㅎ;;'
그러고 넘어가려고 하더라
처음에는 배달업무 특성상 어쩔수 없는일이고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직접 딸배대신 딸배짓도 해보고
cj택배기사 말고 쿠팡기사 (수레에 물량 가득이어도 한번에 5개층이상 안누르더라)
일하는거 보니까
업무적 특성이 아니라
그냥 직종별 종사자들의 평균 인성수준에 기인한거 같음.
이 시발새끼들땜에 아무튼 오늘 자전거 안탐
지금생각해보니 엘베 내릴때 버튼 졸라 눌러놓고 내릴걸 후회된다
직업비하 할생각없는대 딸배중에 정상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 dc App
괜히 직업 인식이 생기는게 아니지 ㅋㅋ
여름이라 힘들겠지 이해해 줘라 물론 난 이해 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