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은 있었음
부서는 같으나 나랑 하는 업무가 전혀 다르고

나는 지하1층 신입여는 3층 근무
팀장이 회식자리에서 신입여

맨투맨으로 까기 시작함
덩달아 차장과 부장도 합세하여

매출과 일처리로 살벌하게 깜
회식자리에서 밥도 안넘어가겠더라

내가 갑자기 그자리로 합석해서
지금매출은 본사에서 원래 안나오는 기간아니냐고

가을부터 많이 들어오는 기간인데::
쫌 심한듯싶다고 이야기해쥼

사실 조금 부드럽게 돌려서 이야기했음..
그리고 일처리는 전임이 인수인계를 잘안한부분이 있는데

내가 파트는 다르지만 매뉴얼이라도 만들어서 넘겨주겠다고 함
부장이랑 팀장 차장 조용해지고

그다음에 나를 까기 시작함 ㅜㅜ
남직원 신입은 다리올려놓고 일한다고 내가 깠는데

여직원신입에게만 스윗해지는거 보면..
내가 그건인거 같은 느낌도 들긴함

젊은친구들이 싫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