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므틉타고 반나절 놀다 온 아죠신데
역시 므틉 다음날은 바퀴 얇은 하브로 살살 하체를 풀어줘야겟제?
오늘도 날씨가 개조아서
개처럼 신낫워
오랜만에 자도만 탔는데
내 페이스로 살살 가야지 해도
로드 형들 휙 지나가면 뭔가 나도 로드 사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엇워
(로드개죠시로 닉변 해야하냐 ㅋㅋ)
암튼 엄청 빠른 로드형들은 무슨 바퀴소리가 특이하던데
신기술이라도 있는거냐??
자도에서 로드140명정도에게 개 따이고 ㅋㅋ
나무그늘에서 지나가는 형들 자전거 구경하는데
아.. 로드 머신눼?? 로드도 하나 살까?
하브 - 므틉 - 로드
좋은 조합 아니냐 ㅋㅋㅋ 골라타는 재미라고
(물론 로드사면 하브를 판다는 정설이 있지만 )
30키로 채우기 직전에 워치 앱 꺼버렷워
돌아오는 길에 맞바람이 ㅈㄴ 불어서 울면서 가고 잇엇는데
뭔가 샴푸향이 좋을것 같은 로드 누나가 하얀색 트랙 싸이클을 타고
휙 지나가서 개처럼 따라다가...
놓쳣워
울엇워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엇워
자도는 넘 무서워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