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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슴체 ㅈㅅ
중3 급식 추석연휴=비옴,담주 시험이라 매일 학원때문에 자전거 못탔음(2주 정도?)
그런데 어제 시간이 나서 라이딩했음.
(옥정재-평택자도 약122km)
솔직히 80km까지는 평속29가능할줄암...(헛된 망상이었던 것을 깨닫는데 오래걸리지 않았다... 전에140km획고1.6km때도 탈만했으니까)
100km정도 부터 갑자기 힘들고 다리가 아프기 시작함.
105km지점에 편의점이 있는데 콜라160ml 두잔 순삭해버림.
110km 이 악물고 버팀.
120km다왔다는 행복+드디어 쉬겠다는 행복
도착-아...좀더 빡세게 탈걸...(이새끼야 너 힘들다고 고개처박고 30km/h 간당간당하게 탔어..)
근데 진짜로 마지막 30km에서 평속을1km나 까먹어버림.
다시생각해도 후회됨.
끝까지 읽었을리 없겠지만 의식의 흐름대로 갈겨버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