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 앞쪽으로 무게 중심을 두는 포지션은 

항상 페달에 몸무게를 싣고 있는게 중요한 포인트더라.


자전거에서 일어 설 때,

페달을 수평으로 두고 각 페달을 같은 힘으로 눌러서 서 있잖아?

이 때 뒤쪽 다리를 들면 자연스럽게 몸무게가 앞쪽 다리로 쏠리면서 페달이 밟히게 되고.

안장 앞에 걸터 앉는 시팅포지션이나 일부 댄싱은 이게 기본 베이스임.


이 둘의 공통점은 뭐냐면

가르켜주는 사람들이 다리를 들거나 당기라고 말한다는거야.

배우는 사람들은 그대로 따라하는데,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이해를 못 해서.


정확히는 맨 위에 예시처럼.
페달에 몸무게가 실린 상황에서 뒤쪽에 있는 발을 들어줌으로써  의식하지 않아도 페달이 저절로 밟히게 만들어주는거야.

 
앞쪽에 걸쳐 앉는 포지션은 말 그대로 걸쳐 앉아 있는거야.
서있는 것처럼 체중을 페달에 싣는 상황에서 쪼그려 앉아서 엉덩이만 안장이 걸치는거지.

만약 이 포지션을 하고 있을 때, 엉덩이에 체중이 실리는 느낌이 난다면 그건 잘못된 포지션인거지.

페달에 체중을 싣지 못하고 순전히 다리힘으로 페달을 돌리고 있는 거니까.


같은 방법으로 하는 댄싱은

그냥 위에 시팅포지션에서 일어나서 하는거야.

몸을 앞으로 쏠리게해서 페달에 체중을 싣고,

뒤쪽에 다리를 계속 들어서 페달을 돌려.

팔은 신경 안 써도 페달이 돌아가는 반동으로 핸들이 짧게 좌우로 흔들리게 돼.

자기 전에 주저리 써봄ㅋ

잘 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