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대 후반인데 만나이로 35살 

이제 지인을 통해 소개받는거도 쉽지 않고 내가 스펙이 그리 좋진 않다보니 만날기회가 많이 없네 

젊을때는 길거리 클럽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깐 자신감도 떨어지고 애들처럼 주책 부릴수도 없고

무엇보다 성욕도 조금 내려온거 같기도 하고 ~ 여러모로 꺽이는 기분이다 

그래도 나중에 부모님 다 돌아고시고 이 세상에 혼자 남는거 생각하면 존나 외로울거 같아서 


결혼하고 애키우면서 가정적으로 살고싶다는 목표가 생겨서 최근 결정사에 가입해서 250만원 내고 지금까지 4번정도 만나봤는데

뭔 씨발 다 입구컷이다. 한명은 약간 나한테 호감있었는데.  내가 컷했다 도저히 용납안되는 얼굴 .


하여 그냥 혼자 살려고 마음먹었다

지금 내 나이에 30대 중반들 주선해주니깐 끼리끼리 붙여놓는거 같더라 

아무튼 씁슬해서 지금까지 혼술하고있는데 울고싶다 씨발 20대 후반에 결혼할뻔한 여자가 계속 생각나고 30대초에라도 정신차릴것 

에혀 그냥 독거노총각 되는가 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