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젤다사러 성남에서 국전까지 애들 둘 태우고 전기자전거 타고 가는데
절반정도 가서 크랭크암 야마나서 페달이 빠져버렸거든
일단 젤다사고 복귀해서 살펴보니까
빠진 페달은 돌릴 필요도 없이 그냥 허공에 ㅈ질하는 것처럼 들어감
근데 집에 예비로 있던 평페달 끼우니까 정상적으로 체결되더라고 탈착도 되고
크랭크암쪽 나사산도 육안으로는 상태가 안좋아보이긴 하지만
암튼 페달이 씹창나도 그럭저럭 멀쩡하니 신기하네
이거 록타이트271 같은거 바르고 페달 암거나 끼우면 다시는 신경쓸 일 없겠지?
비전문가의 육안으로도 상태구린거면 ㄹㅇ 타다가 큰일나겟는걸
근데 이거 변속기 없고 앞뒤 기어비가 거의 1:1인데다가 전기라서 페달 빠진다고 위험한 일은 없을듯
샵가서 나사선 다시내
전기자전거라 독자규격이고 크랭크암 개후려쳐서 45000이던데 헬리코일 비용이 더 안나오나?
로느는 크랭크가 알루라 거의 크랭크나사가 망가지는데 스틸크랭크는 페달이 야마날수도 있겠네
ㅇㅇ 스틸이라서 페달만 야마난 듯. 이거 쇳덩어리 공식몰에서 45,000원에 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