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젤다사러 성남에서 국전까지 애들 둘 태우고 전기자전거 타고 가는데


절반정도 가서 크랭크암 야마나서 페달이 빠져버렸거든


일단 젤다사고 복귀해서 살펴보니까


빠진 페달은 돌릴 필요도 없이 그냥 허공에 ㅈ질하는 것처럼 들어감


근데 집에 예비로 있던 평페달 끼우니까 정상적으로 체결되더라고 탈착도 되고


크랭크암쪽 나사산도 육안으로는 상태가 안좋아보이긴 하지만 


암튼 페달이 씹창나도 그럭저럭 멀쩡하니 신기하네


이거 록타이트271 같은거 바르고 페달 암거나 끼우면 다시는 신경쓸 일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