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샤방으로 속도 15정도로 달리고있었다


어떤 여자가 날 추월하는순간 갑자기 은은한 샴푸향이 나더라


로여는 아니였고 하브 타는 여자였는데 진짜 나도 모르게 계속 뒤따라갈뻔했다


앞에서 계속 긴 생머리 휘날리면서 은은한 샴푸향이 나는데 진짜 홀릴뻔했다


얼른 정신차리고 멀리보내버리려고 벤치에서 잠깐 쉬다가 다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