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중고로 사고 한번 타고 현관에 방치해두다

구매한지 2~3일 뒤에 현관에서 푸쉬익 이런 소리 들려서 가보니까

앞쪽 타이어에 바람이 다 빠져있었고 키우던 좆냥이가 놀라서 저에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타이어 바람이 빠졌는가 보다 생각하고

나중에 타이어 바람 넣으려고 공기 주입기 사서 바람 넣으려하는데

아무리 바람을 넣어도 타이어에 바람이 안들어갑니다..

프레스타 밸브고 내가 잘못 넣었나 싶어서 유튜브로 다시 찾아보고 똑같이 넣어도 안들어가요...

바람이 안들어가는거 보니까 펑크난거 같거나 제가 바람을 똑바로 안넣은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타이어 펑크날 일이 중고로 사고 집으로 타고 오는거 말곤 쓴적이 없고

그렇다고 고양이가 물어뜯는다고 타이어 펑크가 발생하는게 가능한가 싶기도 한데

이거 그냥 수리점에 가서 수리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바람 넣는거 다시 사서 해볼까요?

ㅅㅂ 10 넘게주고 사서 한번 타고 이지랄 나니까 개좆같아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