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엔듀레이스 cf sl 8 etap을 말도 안되는 똥값에 장터에 올림
이 당시 갑자기 이 자전거 너무 꼴보기 싫고 타기 싫었고
빨리 똥값에 팔고 올라로 기변 하려고
말도 안되는 가격에 월요일에 올림
스램 추가 보조 베터리 + 토픽 속도계 거치대
이 모든걸 뭐에 홀렸는지 250만원에 올림
바로 문자 다섯개 오고
그 중 젤 빨리 온 문자에 팔기로 함
대신 토요일에 거래를 하자고 함
예약금 내라고 했더니 믿어 달라고 함
다른 구매자 연락 하고 그런거 좀 귀찮아 해서
예약금 없이 토요일에 거래 하기로 함
----------------- 약속한 토요일 -----------------
나는 약속 장소에 10분정도 일찍 도착함
집에서 5분거리였음
약속시간 5분전 10분 정도 늦는다 죄송하다 전화 옴
그래도 약속시간 전에 늦는다 연락 해 주니
오케이 하고 기다림
약속시간 15분 지남
전화해서 어디쯤이냐고 하니
약속장소에서 한시간 이상 떨어진 거리였음
씨발 새끼들 5분 늦는다고 문자 보낼때 집에서 출발 한거였음
빡쳐서 거래 안한다고 하고 자전거 들고 집에 옴
오기로 다시 타면서 셀프 피팅 함
갑자기 승차감 만족도 높아짐
속도도 약간 빨라짐
그래서 지금도 잘 타고 있음
안팔길 잘 한듯... 현재 최애 자전거로 승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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