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샵들중에서는 꽤 친절한 곳이였다.


동네생활 자전거 끌고 왔던 할아재 자전거 엄청 정성껏 봐주던 사장 모습이 생각이난다 고글 보러 왔다니까


손이 지금 더러운 상태로 직접 꺼내드리진 못하고 고글박스 뭉탱이로 꺼내서 전부 착용해보셔도 되요 한 다음 다시 할아재 응대 하면서


고철자전거 수리하는데 집중하는데 그 모습이 좋게 보이더라


워낙


몇백짜리 자전거 샵에서 직접 구매해도 잔수리 같은 거 귀찮아하는 십새끼들 많은 이바닥에서


본인 샵에서 산거도 아닌 녹슨 고철티비 손님을 그렇게 응대하면서 수리에 전념하는 모습이 정말 좋게보였다


뭐 저런 이슈는 중립이 가장좋아~ 근데 저 손님 말만 들어보면 배달기사들 그래도 실수령 300은넘게 벌텐데 아직도 배달기사들 무시하는 풍토가 있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