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FK 풀카본 안장
입문 초기 여러 안장을 전전하다가 에스웍 파워 안장에 안착했지만,
2년 차에 접어들며 경량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손에 넣게 된 물건이었다.
가운데 홀도 없고 풀카본이다 보니 쿠션이 아예 없는데,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쇼파안장이니 어쩌니 하는 말이 보여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손에 넣었을 때 든 생각은 두가지
'이 딱딱한게 어떻게 편하다는거지?'
'졸라 가볍네' (80g 대임)
이 안장으로 교체 후 5,000km를 탔고,
얼마 전 하루 200km씩 타며 국종도 마쳤다.
이 놈에게 엉덩이를 맡긴 이후,
이전 에스웍 파워에서 종종 느끼던 안장통마저 완벽히 사라졌다.
안장 길이가 상당히 길어 포지션 변화에도 유용하다.
독일놈들의 기술력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점은 개인적으로 꼽자면 딱 한가지다.
'졸라 못생김'
본트래거 벌스콤프가 제일 편하다 이거야
이거 볼 때마다 흑사병 마스크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졸라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