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는 도로를 자전거타고 잘 가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그르릉 거리더니
왈왈 짖으면서 쫓아오더라.

오늘 진정으로 스프린트치는 법을 깨닫고 말았다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니까 온몸을 쥐어짜내서 달릴 수 있었다.

중형견 이상이였으면 아마 낯선천장을 첨부했을 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