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구간은 아예 빛도 없음..

근데 다리 밑을 지나가는데
나비600k의 불빛이 비춰지는 순간

어느 노인네 한명이 어둠속에서
혼자 사색에 빠져있음..  진심 무서움


그리고 다리를 빠져나와 풀숲 가운데 자도로 달리는데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천천히 걷고 있음
진심 어둡고 하늘의 별빛만 보임


한 500미터 더 가면 혼자 걷는 20대 여성도 보임
담력이 대단한 듯
cctv 한대 없고 불빛없는 곳에서..


나는 자전거로 다니는데도
내 헬멧을 지나쳐가는 공기 소리도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