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맨처음 탈때는 덜덜 떨면서 탔는데
몸이 기억하는건지 10년만에 타도 잘 타진거 보고 놀라고

어릴때 산악 자전거 몇시간씩 타도 안지치고 계속 달렸던 기억 덕분에 만만히 봤는데

지금은 30분~1시간 밟으면 허벅지 털리고 힘들어서 잠시 쉬어야 되는거 경험하니

어릴때는 대체 어떻게 탄건지 옛날 내 자신이 너무 신기함

이 외에도 커브길 지금은 겁먹어서 되게 안전하게 가는데 옛날에는 내리막길에서 속도도 안늦추고 턴한거 어떻게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뭔가 자전거 타면 탈수록 어릴때의 내 자신이 감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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