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열달정도 안타다가 종주를 갑자기 시작함
몇년전에 국종 해봤다고 너무 쉽게 생각한듯
그래도 무사고로 바다도 원없이보고 잘다녀왔음
버스에 싣고 와서인지 첫날부터 앞변속기가 변속이 잘안되서
걍 이너로 넣고 탐
첫날 낙타등에 다 털려서 걍 천천히 달림..
경북쪽는 대게랑 항구가 많았음 그리고 업힐도 힘들었음
강원쪽 올라가니까 해변이랑 서핑타는 사람들이 엄청많음
고성근처가서는 군인들 행군하는거도 구경하면서 완주함
일단 바다경치도 좋고 물회도 먹고 미역국정식도 먹고 감자옹심이도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음
근데 복귀할때도 버스에 집어놓고 또 신나게 흔들었더니
자전거 상태가 더 안좋아졌음 컨트롤레버가 덜렁거림ㅋ
이제 또 시간나면 오천금강 조지러 갈생각임
- dc official App
바다는 낭만이다 - dc App
종주글은 항상 부럽네요
고도가 꽤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