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어서 화가 치밀었다가 다시 쭉 보니까 기분나빴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격한건 제가 아닌데 혼동했을 수도 있고 

워낙 가면놀이 하는 사람 많으니까 같은 사람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고.

어느 쪽이든 대화에 불쾌함이 느껴지는 단초를 제공했다면 제공자가 저니 사과드립니다.


오해없으시도록 말씀드리자면 저는 무슨 선입견이 있던 것도 아니고

평소에 목사님한테 아니 다른 어떤 갤럼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요

그냥 자린이 탈출 선에 대해서 사람들 얘기하는거 듣다가 물은거고

솔직히 의심이 되서 따지듯이 물은 건 맞습니다. 

타인과 혼동이던 아니던 엄밀히 무례한거고 미안합니다.


저기 아빠 고닉분이 설명해줘서 대충 저도 감 온거고

제 기분 가라앉으니 님한테 미안한 마음만 있네요.


저 이 갤에 대회 보면서 떠드는거나 궁금한거 묻는 외에 별 거 안씁니다.

갤럼에 관해 쓴거라곤 하도 자전거 안 타고 돈자랑같은거만 하는 사람 많길래

저기 념글에 자전거 열심히 타는 사람들 멋지다, 

돈자랑같은거 은근슬쩍 티내는 사람 아는척 하는사람들 후지다,

그리고 괜히 어그로끌고 다니는 사람들 싫다,

이런 글 두개 쓴게 다네요.


애초에 갤 글 처음 쓴것도 캐논데일 하도 까서 반고닉파고 썼던거고

그래서 감정관계 갖기 싫어서 질문 외에 별거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시면 되는건데,

오늘은 잘못 이상하게 엮여서 이렇게 됐네요.

평소 탔워 글 자주 올리시는거는 알았는데

응원하기는 커녕 도발하는 당사자가 된 식이라 마음이 안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