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로그

오후부터 비온대서 오전에 삼척ㅡ강릉까지만 타러 올라옴

바다보러 왔는데 바다가 안보임

스탬프도 없음. 어차피 인증은 앱으로해서 상관없긴함

그렇게 망상해변 지나서 잘 가다가

정동진가기 전 업힐 지난 후 다운힐 내려오는데

자전거에서 뭔가 푸쉬쉭하는 소리가 남.

이물질 붙었나 생각하고 별 신경 안쓰고있었는데

출발할려고 보니 뒷바퀴가 푹 내려앉아있음. 펑크인가?

펑크였음....펌프로 바람 넣는족족 계속 샘

내려올때 어떻게 된건지 실란트는 다 튀어있었고

튜블리스만 믿고 공기압 확인 안 하고 온 실책의 결과물.



급한대로 실란트+타이어에 펑크패치만 붙힌상태로
강릉까지 잘 왔고 내려가는중인데

집 가서 지렁이 박아보고 안되면 샵 가야겠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