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가족을 위해 휴일은 고작 평일 하루 그마저도 편집증 걸린 군바리놈 마냥 신경쓰여서 저녁부터 여기저기 순방하면 어느덧 깊은 밤... 근데 자튜버들 영상올라온거 보면 지방의 멋진 코스들은 물론 심지어 해외까지 나가네 너모 부러우면서도 현타도 온다 나는 주말 새벽 아침에 잠깐 한강타거나 평일에 산고앵이 만나러 업힐가는게 고작인데 - dc official App
산고양이가 어때서 ..
그냥 업힐 한번 할정도의 여유만 있다는게 슬프다는거지 산고앵이는 여전히 좋아 - dc App
그거 찍느라 코스 못즐기고 카메라 세팅에 배터리충전에 드론 실어나를 차에 이것저것 챙기랴 시간은 없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나가야되고 비와도 유튜브 업로드는 해야하니까 피곤해도 이악물고 나가고 타면서 내내 유튜브각 잡혔는지만 ㅈㄴ게 신경쓰고 그럴걸
좋아보이는 모습만 보여주려는 인스타나 다를게 없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야지 괜히 자괴감 느끼지마셈
길가에 삼각대 세워놓고 간지나게 지나가는척 한다음에 다시 낑낑대며 돌아와서 회수해 가야함ㅋㅋㅋ 사람많은데선 누가 줏어가지 않을까 노심초사
근데 찍어주는 편집자있어서 둘이 댕기는거 아님? 보통 찍는 사람 타는 사람 따로 있는거 같던데 - dc App
보통 여튜버가 남친이나 남편 달고댱김 이거저거 챙기고 가다멈춰서 영상각잡고 힘들다고 찡찡대다 카메라돌면 즐거운척 해야하는건 똑같음
생각해보니 ㅈㄴ 극한직업이노....
나도 여러곳 자장구타면서 돈벌고 싶워... - dc App
산고앵이면 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