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사단 천주교 군종병하던 시절

몽쉘딸기 6개짜리가 px 파이류중에서 가장 싸서 컨테이너 하나 가득 발주넣어서 쌓아두고 매일 일과시간에 하나씩 꺼내먹었는데.. 덕분에 벌크업 엄청 됬었음

저게 값도 싼데 맛있어서 불교나 기독교안가고 일부러 천주교 오는 훈련병도 많았어
미사 끝나고 몽쉘딸기 한박스씩 나눠주면 그게 뭐라고 다들 함박웃음 지으면서 행복해 했었음
몽쉘 발주 넣기 전주에는 남은거 처분한답시고 한명당 막 2개3개씩 나눠주면 훈련병들 진짜 좋아서 미침 ㅋㅋㅋㅋ

군종병하면서 내가 대부로 대자를 100명 넘게 받았는데 다들 어디서 뭐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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